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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 · 2026-07-17

087

오늘은 중국 스타트업이 내놓은 AI 모델 '키미 K3' 얘기로 시작할게요. 성능은 미국 최고 모델들에 맞먹는데 가격이 10분의 1이라니, 이거 시장이 완전히 뒤집힐 수도 있겠네요.

  • 오늘의 한 줄

    중국 AI '키미 K3'가 깜짝 등장 — 성능은 최상위인데 가격은 10분의 1이라고?

    중국 AI 스타트업 '키미(Kimi)'가 '키미 K3'라는 새 AI 모델을 공개했어요. HN에서 987점을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는데, 이유는 간단해요. 성능이 GPT-5.6이나 클로드 같은 최상위 모델에 맞먹으면서도 가격이 훨씬 싸다는 거예요. 인공지능 분석 사이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성능 대비 가격이 경쟁사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해요. 일반인도 키미닷컴에서 바로 써볼 수 있어요.

    • 중국 AI 스타트업 '키미(Kimi)'가 '키미 K3'라는 새 AI 모델을 깜짝 공개했어요. HN에서 987점으로 오늘 가장 큰 화제예요.
    • 성능이 GPT-5.6이나 클로드 같은 최상위 모델과 비슷한데, 가격은 경쟁사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해요. '가성비 끝판왕'이 등장한 셈이에요.
    • 일반인도 키미닷컴(kimi.com)에 가면 바로 써볼 수 있어요.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쓸 수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 중국 AI가 이렇게 빠르게 따라잡은 게 놀랍다는 반응이 많아요. 앞으로 AI 시장의 가격 경쟁이 더 치열해질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 이 모델이 오픈소스로 풀릴지는 아직 불확실해요. 하지만 지금 당장 웹에서 써보는 건 누구나 가능해요.
    얻는 것

    AI 서비스를 고를 때 '비싼 게 좋은 거'라는 공식이 깨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요. 앞으로 더 싸고 좋은 AI가 나올 거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어요.

    지금 할 일

    $지금 kimi.com에 접속해서 키미 K3를 직접 써보세요. 번역, 글쓰기, 요약 등 일상적인 작업을 시켜보고 다른 AI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왜 지금AI 시장은 그동안 오픈AI·구글·앤트로픽 등 미국 기업이 주도해왔어요. 그런데 중국 스타트업이 '성능은 비슷한데 가격은 10분의 1'인 모델을 내놓으면서 판도를 흔들고 있어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더 싼 값에 좋은 AI를 쓸 수 있게 된다는 뜻이에요.

    Hacker News9/10스토리

한 입 지식

쉽게 푼 한 입 지식

01
  • 오픈AI가 만든 'AI 해커' GPT-레드 — 스스로를 공격해서 더 안전해진다고?

    오픈AI가 'GPT-레드'라는 AI 해커를 만들었어요. 이 AI는 다른 AI 모델을 직접 해킹해서 취약점을 찾아내는 역할을 해요. 마치 자체 보안팀을 둔 셈인데, 덕분에 최신 모델 GPT-5.6이 역대 가장 안전한 버전이 됐대요. 일반인이 알면 '아, AI도 서로 싸우면서 배우는구나' 싶은 재미있는 개념이에요.

    • 오픈AI가 'GPT-레드'라는 AI 해커를 만들었어요. 이 AI는 다른 AI 모델을 공격해서 보안 구멍을 찾아내는 역할을 해요.
    • 마치 회사에서 보안 전문가를 고용해 자사 시스템을 해킹하게 하는 '모의 해킹'과 같아요. 다만 이번엔 사람 대신 AI가 상대를 해요.
    • GPT-레드는 GPT-5.6을 훈련할 때 스파링 파트너처럼 붙어서 취약점을 알려줬고, 덕분에 GPT-5.6이 오픈AI 역사상 가장 안전한 모델이 됐대요.
    • 일반인이 체감할 변화는? AI가 이상한 명령에 속아서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위험한 답변을 할 가능성이 줄어들 거예요.
    • 이런 'AI가 AI를 훈련시키는' 방식은 앞으로 더 흔해질 전망이에요. 사람이 일일이 가르치기엔 너무 복잡한 일을 AI끼리 해결하는 거죠.
    얻는 것

    AI가 어떻게 스스로를 안전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게 왜 중요한지 한 입 크기로 이해할 수 있어요. 앞으로 AI 서비스를 쓸 때 '이 AI는 얼마나 안전할까'를 가늠하는 눈이 생겨요.

    지금 할 일

    $오늘 GPT-5.6을 써볼 기회가 있다면, 예전보다 '위험한 질문'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예를 들어 '비밀번호 알려줘' 같은 민감한 요청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거예요.

    왜 지금AI 안전성은 '어떻게 AI를 통제할까'라는 핵심 질문이에요. GPT-레드는 AI 스스로 자신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줘요. 일반인에게는 'AI가 알아서 안전해진다'는 낙관적 신호로 읽힐 수 있어요.

    MIT Tech Review7/10스토리

신기한 AI

재밌고 놀라운 AI 활용

05
  • 그록의 라이브 카메라에 GTA V 화면을 비췄더니 AI가 '진짜 세상'이라고 믿었다

    누군가 그록의 실시간 카메라 기능에 GTA V 게임 화면을 비추는 실험을 했어요. AI는 게임 속 도시를 진짜 도시로 착각하고, 차량과 사람을 실제 사물로 인식하며 반응했대요. 'AI가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 한다'는 웃픈 사례로 레딧에서 화제예요.

    • 그록의 라이브 카메라 기능에 GTA V 게임 화면을 그대로 비췄더니, AI가 게임 속 세상을 '실제 도시'로 인식했다는 실험이에요.
    • AI는 게임 속 자동차를 '실제 차량', NPC를 '사람'으로 보고 주변 상황을 진지하게 분석했다고 해요.
    • 이 실험은 AI의 시각 인식이 아직 '이게 진짜인지 가상인지'를 전혀 구분하지 못한다는 걸 보여줘요.
    • 레딧에서는 'AI가 게임을 현실로 착각하는 게 귀엽기도 하지만, 자율주행 등에 쓰일 때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는 반응이 나왔어요.
    • 직접 해보려면 그록 앱에서 라이브 카메라를 켜고 모니터나 TV 화면을 비추기만 하면 돼요.
    얻는 것

    AI 시각 인식의 허점을 재미난 실험 하나로 이해할 수 있어요. 'AI도 속는다'는 걸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면 집에서 1분이면 따라 해볼 수 있어요.

    지금 할 일

    $그록 앱(또는 웹)에서 라이브 카메라를 켜고 게임 화면이나 유튜브 영상을 비춰보세요. AI가 뭐라고 반응하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 통찰을 얻을 수 있어요.

    왜 지금AI가 '보는 것'을 얼마나 맹목적으로 믿는지, 일반인이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재밌는 사례예요. 자율주행·로봇 등 실제 세상에서 쓰일 AI의 한계를 웃으면서 알게 돼요.

    r/ChatGPT7/10스토리

짧게 더

사람들 반응

사람들이 화제 삼는 이야기

05
  • 마이크로소프트, 90년대 추억의 '코믹 챗'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 HN 455점

    마이크로소프트가 1996년에 나온 인터넷 채팅 프로그램 'MS 코믹 챗'의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어요. 이 프로그램은 말풍선에 만화 캐릭터를 써서 채팅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죠. HN에서 455점을 받으며 '추억 소환'에 성공했어요. 개발자들은 물론이고 '아 그거!' 하는 일반인도 많을 거예요.

    • 마이크로소프트가 1996년에 나온 'MS 코믹 챗'의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어요. HN 455점으로 화제예요.
    • 코믹 챗은 말풍선에 만화 캐릭터를 써서 채팅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당시에는 '와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죠.
    • 소스 코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오픈소스 블로그에서 볼 수 있어요. 누구나 내려받아서 뜯어볼 수 있어요.
    • 사람들은 '내 첫 채팅 프로그램이었다', '진짜 추억이다'라며 향수에 젖는 반응이 많아요. AI와는 상관없지만 '재미있는 소식'으로 화제예요.
    • 이런 고전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는 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친화 정책의 일환이에요.
    얻는 것

    90년대 인터넷 채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어요. '기술도 이렇게 변한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지금 할 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블로그에서 'MS Comic Chat'을 검색해보세요. 스크린샷을 보면 '아 이거!' 할 거예요.

    왜 지금AI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기술의 추억'을 소환하는 재미있는 소식이에요. 90년대 인터넷 문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 그거!' 하며 반가워할 거예요.

    Hacker News5/10스토리
  • YC 창업자 105명이 오픈AI와 앤트로픽에서 일했다고? — 'AI 스타트업의 인력 빨대' HN 292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Y 콤비네이터(YC) 출신 창업자 중 최소 105명이 오픈AI나 앤트로픽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통계가 나왔어요. joinedanthropic.com이라는 사이트에서 공개한 자료인데요, '스타트업 생태계의 인재가 AI 거대 기업으로 빨려들어간다'는 우려를 현실로 보여주는 숫자예요. HN에서 292점을 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어요.

    • YC 출신 창업자 105명이 오픈AI나 앤트로픽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통계가 나왔어요. HN 292점으로 화제예요.
    • joinedanthropic.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이 자료를 공개했어요. YC는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등을 키워낸 유명 스타트업 육성 기관이에요.
    • 사람들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인재가 AI 거대 기업으로 빨려들어간다'며 우려하는 반응이 많아요. 반면 '당연한 현상'이라는 의견도 있어요.
    • 이 숫자는 AI 업계의 '인력 쏠림' 현상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예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AI 회사가 사람을 얼마나 많이 뽑나 보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 앞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 인재가 AI 회사로 갈지, 아니면 다시 스타트업을 창업할지가 관건이에요.
    얻는 것

    AI 업계의 인력 시장이 얼마나 뜨거운지 감을 잡을 수 있어요. 'AI 회사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궁금한 사람에게는 참고 자료가 될 수도 있어요.

    지금 할 일

    $joinedanthropic.com에 접속해서 어떤 창업자들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아, 이 회사 창업자가 거기 있었구나'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왜 지금AI 업계의 '인력 쏠림' 현상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숫자예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AI 회사가 사람을 얼마나 많이 뽑나 보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더 흥미로운 소식이에요.

    Hacker News6/10스토리
  • 구글의 '노트북LM'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이름을 바꿨다 — HN 201점

    구글이 AI 노트 정리 서비스 '노트북LM'의 이름을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바꿨어요. 기능 자체는 그대로지만, 구글의 AI 브랜드 '제미나이'로 통합한 거예요. HN에서 201점을 받으며 '이름 바꾸는 게 무슨 뉴스야'부터 '브랜드 통합은 좋은 전략이다'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 구글이 AI 노트 정리 서비스 '노트북LM'의 이름을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꿨어요. HN 201점으로 화제예요.
    • 기능은 그대로예요. PDF나 웹페이지를 올리면 AI가 요약·정리해주는 서비스예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유용해요.
    • 이름을 바꾼 이유는 구글의 AI 브랜드 '제미나이'로 통합하기 위해서예요. '노트북LM'이라는 이름이 낯설었던 사람도 '제미나이 노트북'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요.
    • 사람들은 '이름 바꾸는 게 무슨 뉴스야'라는 반응과 '브랜드 통합은 좋은 전략이다'는 반응이 엇갈려요.
    • 기존에 노트북LM을 쓰던 사람은 자동으로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전환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얻는 것

    구글의 AI 브랜드 전략을 엿볼 수 있어요. '제미나이 노트북'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서비스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지금 할 일

    $구글에서 'Gemini Notebook'을 검색해보세요. PDF나 긴 글을 올려서 AI가 어떻게 정리해주는지 한번 체험해보세요.

    왜 지금구글이 AI 서비스 브랜드를 '제미나이'로 통일하는 전략의 일환이에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아, 구글 AI는 다 제미나이구나' 하고 기억하기 쉬워져요. 노트북LM을 써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제미나이 노트북'이라는 이름이 더 끌릴 수도 있어요.

    Hacker News5/10스토리

짧게 더

새로 나왔어요

써볼 새 AI 서비스·기능·앱

05

짧게 더

내일은 키미 K3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써보고 평가를 내릴지 지켜볼 만해요. 값싸고 좋은 AI가 우리 손에 닿는 날이 생각보다 가까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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