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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 매일 05:00 KST
№ 148 · 2026-09-17
오늘의 키워드 — AI가 일하는 방식과 광고, 보안까지 바꾸며 개발자 도구와 창업 지원이 함께 뜨거운 하루
오픈AI가 AI가 제품을 추천하는 '스폰서 에이전트' 광고 상품을 내놓고, 직장인들이 AI로 새로운 업무를 만드는 연구 결과도 공개했어요. 이제 챗GPT 대화에 광고가 섞여 들어오고, 내 일자리도 AI로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미리 알아두면 좋겠어요. 한편 알리바바의 AI 코드 리뷰 도구와 클라우드플레어의 보안 감사 기술이 무료로 풀리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예요.
발행 시스템 설계·운영 · 백상현 · AI 풀스택 엔지니어
오늘의 한 줄
오픈AI가 AI 기반 광고 상품을 공개했어요. '스폰서 에이전트'라는 기능으로, AI가 특정 브랜드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추천해주고, 마케터용 도구와 허브스팟·쇼피파이 연동도 함께 나왔어요. 이제 AI가 단순히 답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뭘 살지 제안하는 판매원 역할까지 맡는 시대예요. 광고가 따로 보이지 않는 시대가 오면, 우리는 광고인지 추천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질 거예요.
AI 광고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챗GPT가 왜 이 제품을 추천하지?' 궁금증이 풀려요. 그리고 앞으로 온라인 쇼핑할 때 광고가 점점 더 교묘해진다는 걸 미리 알아두면, 현명한 소비 판단에 도움이 돼요.
지금 할 일$다음에 챗GPT에게 물건을 추천받을 때 '이거 광고야?'라고 한 번 되물어 보세요. 광고주들이 만든 스폰서 에이전트가 있는지도 확인해보면 재밌어요.
왜 지금 — 오픈AI가 '챗GPT는 광고 없이는 안 벌어요'라고 처음 인정한 순간이에요. 사용자가 무료로 챗GPT를 쓰는 대가로, AI의 추천 광고를 봐야 할 수도 있게 됐어요. 앞으로 AI 비서와 대화할 때 광고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섞이는지, 우리는 눈치챌 수 있을지 지켜볼 포인트예요.
써볼 새 AI 서비스·기능·앱
오픈AI 경제 연구가 일반 직장인들이 AI를 어떤 식으로 쓰는지 관찰했더니, 기존 업무를 빨리 하는 걸 넘어 '아예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대요. 같은 직무라도 AI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서, 일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거죠. 평범한 회사원도 이제 AI 덕분에 새로운 능력을 키울 기회가 열렸다는 뜻이에요. 일자리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일의 내용이 달라지는 걸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직장에서 AI로 새 일을 시작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알면, 내 일에도 적용할 아이디어가 생겨요. 'AI는 개발자나 디자이너만 쓰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데이터예요.
지금 할 일$이번 주에 한 가지, 'AI한테 맡기면 10분이면 되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 시간으로 새로운 업무 아이디어를 만드는 시도를 해보는 게 좋아요.
왜 지금 — 오픈AI가 "AI가 일자리를 뺏는다"는 공포에 대해 "일의 내용이 바뀐다"는 연구로 답한 거예요. 직장인이라면 이 연구 하나가 내 미래의 업무 방식을 가르쳐줘요. 어떤 일이 남고 어떤 일이 새로 생기는지 보여주는 최신 지도니까요.
바로 써먹을 도구·서비스
알리바바가 내부 개발자 수만 명에게 쓰던 AI 코드 리뷰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어요. 지난 2년간 수백만 건의 코드 오류를 잡아냈다고 하고, 오늘 하루에만 3,215명이 별점을 남겼을 만큼 화제예요. 개발자가 아니어도 'AI가 내 코드를 검토해준다'는 게 이제 기본이 된다는 신호로 읽히네요.
AI가 코드를 어떻게 검토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오류를 찾는지 알 수 있어요. 개발자라면 바로 써볼 만하고, 비개발자도 AI의 역할이 어디까지 확장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개발자라면 GitHub에서 'alibaba/open-code-review'를 찾아 설치해보세요. 비개발자라면 이 도구가 어떤 기준으로 코드를 평가하는지 살펴보며 AI의 판단 기준을 이해해보세요.
왜 지금 — AI가 코드를 짜는 걸 넘어 '검토'까지 맡는 시대가 왔다는 뜻이에요. 개발자에게는 업무 부담이 줄고, 비개발자에게는 AI가 단순 작업을 넘어 품질 관리까지 한다는 흐름을 보여줘요.
클라우드플레어가 자체적으로 쓰던 AI 보안 감사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어요. 이 기술은 AI 비서가 여러 단계를 거쳐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결과를 검증까지 해준대요. 오늘 1,249명이 별점을 남겼고, '기업급 보안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예요.
AI가 보안 취약점을 어떻게 찾는지 알 수 있어요. 개발자라면 내 코드의 보안을 점검해볼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개발자라면 GitHub에서 'cloudflare/security-audit-skill'을 찾아 설치해보세요. 내 코드의 보안을 AI로 점검해보세요.
왜 지금 — 보안 감사는 전문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AI가 기본적인 부분을 대신해준다는 뜻이에요. 개발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비개발자에게는 AI의 역할이 보안까지 확장된다는 걸 보여줘요.
콜리브리는 7,440억~2조 8,000억 개 매개변수의 거대 AI 모델을 일반 PC에서 돌릴 수 있게 해주는 엔진이에요. 저장공간·메모리·그래픽카드를 하나로 묶어 처리하는 방식이라, 비싼 서버 없이도 쓸 수 있어요. 오늘 1,532명이 별점을 남겼고, 'AI를 내 기기에서 직접 돌린다'는 매력에 개발자들이 열광하고 있어요.
AI를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내 기기에서 돌리는 기술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개발자라면 직접 설치해볼 수 있고, 비개발자도 AI의 미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개발자라면 GitHub에서 'JustVugg/colibri'를 찾아 설치해보세요. 비개발자라면 'AI를 내 기기에서 돌린다'는 개념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세요.
왜 지금 — 지금까지 거대 AI는 클라우드에서만 돌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내 기기에서도 가능해진다는 뜻이에요.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아 보안·비용 걱정이 줄어드는 흐름이에요.
타이니캐스트는 맥에서 단축키 하나로 앱·파일·클립보드를 빠르게 여는 무료 런처예요. 메모리를 100MB 미만으로 쓰고, 유료 런처인 레이캐스트의 확장 기능도 지원해요. 오늘 1,136명이 별점을 남겼고, '가볍고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맥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무료 도구를 알게 돼요. 유료 런처를 쓰고 있었다면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지금 할 일$맥 사용자라면 GitHub에서 'abue-ammar/tinycast'를 찾아 설치해보세요. 단축키 하나로 앱을 여는 편리함을 느껴보세요.
왜 지금 — AI가 아니라도 '가볍고 빠른 도구'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걸 보여줘요. 유료 도구를 무료로 대체하려는 흐름이 일반 사용자에게도 이득이에요.
워크트렁크는 개발자가 여러 AI 비서를 동시에 돌리며 각각 다른 작업을 시킬 수 있게 해주는 도구예요. 깃 워크트리(코드 작업 공간을 여러 개 만드는 기능)를 관리해주는데, 올해 초 출시 후 가장 인기 있는 관리 도구가 됐대요. 이번 주에만 871명이 별점을 남겼어요.
AI 비서를 병렬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개발자라면 바로 써볼 만해요.
지금 할 일$개발자라면 GitHub에서 'max-sixty/worktrunk'를 찾아 설치해보세요. AI 비서 여러 개를 동시에 돌려보세요.
왜 지금 — AI 비서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동시에 일하는 시대가 왔다는 뜻이에요. 개발자에게는 생산성이 크게 오르는 도구예요.
리브레챗은 챗GPT를 내 서버에서 직접 돌릴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도구예요. 오픈AI·앤트로픽·딥시크 등 여러 AI 모델을 한 곳에서 쓸 수 있고, 에이전트·스킬 등 최신 기능도 지원해요. 이번 주에 809명이 별점을 남겼어요.
여러 AI 모델을 한 곳에서 쓰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개발자라면 내 서버에 설치해볼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개발자라면 GitHub에서 'danny-avila/LibreChat'을 찾아 설치해보세요. 여러 AI 모델을 한 곳에서 써보세요.
왜 지금 — AI를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내 서버에서 돌리고 싶은 수요가 크다는 걸 보여줘요.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회사나 개인에게 유용해요.
AI·SW·창업 정부 지원사업
아산나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무한(INFINITE)'이 10월 2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려요. 예비창업자부터 10년 미만 기업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접수는 9월 17일부터 10월 27일까지예요. 창업 피칭을 듣고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놓치기 아까운 자리예요.
창업 피칭을 듣고 아이디어를 얻거나, 네트워킹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실제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큰 도움이 돼요.
지금 할 일$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공식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거나, 아산나눔재단 채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왜 지금 —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창업 경진대회 중 하나로, 이번 행사는 창업 생태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예요. 창업을 꿈꾸는 일반인에게도 좋은 참고가 돼요.
롯데케미칼과 임팩트스퀘어가 플라스틱 자원순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루프소셜 5기'를 모집해요. 재생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재생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한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고, 접수는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예요. 환경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좋은 기회예요.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롯데케미칼과의 협력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환경·ESG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실제 기업과 연결될 좋은 기회예요.
지금 할 일$임팩트스퀘어나 롯데케미칼 공식 채널에서 지원 자격을 확인하고, 10월 8일 전에 신청서를 준비해보세요.
왜 지금 — 대기업이 직접 나서서 자원순환 스타트업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 환경 분야 창업가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돼요. 일반인에게도 재생 플라스틱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줘요.
다음 주에는 오픈AI의 광고 상품이 실제 사용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알리바바의 코드 리뷰 도구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지켜볼 만해요.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접수가 10월 27일까지니까 서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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