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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2026.10.09 · 매일 05:00 KST
№ 170 · 2026-10-09
오늘의 키워드 — Claude는 영상·현황판을 만들고, AI 도구의 이용 조건과 안전성도 따져봐야 해요
Claude에 설명 영상과 실시간 현황판을 만드는 시험 기능이 생겼고, 문서·슬라이드·디자인 기능은 무료 계정에도 열렸어요. 한편 청소년용 챗GPT의 위기 알림 실패 사례도 나와, 새 기능을 써볼 때 이용 조건과 보호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도 함께 살펴봐요.
발행 시스템 설계·운영 · 백상현 · Full-stack · AI Product Engineer
오늘의 한 줄
Anthropic이 Claude에 Dashboards와 Motion이라는 새 시험 기능을 내놨어요. Dashboards는 연결된 데이터로 실시간 현황판을 만들고, Motion은 글과 이미지로 움직이는 설명 영상을 만들어요. 문서·슬라이드·디자인 기능도 무료 계정을 포함한 모든 요금제에서 쓸 수 있게 돼, 답변을 받는 데서 결과물을 만드는 쪽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어요.
설명할 내용을 영상으로 옮기는 기능과, 계속 바뀌는 자료를 보여주는 기능을 구분해 알 수 있어요. 무료 계정으로 쓸 수 있다고 명시된 기능도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무료 Claude 계정이라면 문서·슬라이드·디자인 중 필요한 기능 하나를 열고, 정리하고 싶은 내용을 짧게 설명해봐요.
왜 지금 — 어제는 구글 문서 안에서 Claude로 수정하는 기능을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설명 영상과 데이터 현황판까지 제작 대상이 늘었어요. 무료 독자에게 당장 분명한 변화는 문서·슬라이드·디자인 기능의 이용 범위 확대예요.
써볼 새 AI 서비스·기능·앱
구글이 회의와 음성 파일을 인터넷 연결 없이 글로 옮기는 실험용 앱 Google AI Edge Foresight를 공개했어요. 맥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 안에서 작동하는 AI를 써요. 회의 기록을 남길 때 온라인 연결에 기대지 않는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이 실용적이에요.
내 컴퓨터에서 음성을 처리하는 무료 도구를 알게 돼요. 실험용 앱이라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실제 회의에 쓰기 전 확인할 이유가 분명해져요.
지금 할 일맥을 쓴다면 짧은 음성 파일로 받아쓰기 결과가 원래 말과 맞는지 확인해봐요.
왜 지금 — 회의 기록 도구를 고를 때 요약 능력뿐 아니라 어디서 음성을 처리하는지도 비교할 수 있게 됐어요. 연결이 어려운 환경에서 기록을 남겨야 하는 맥 이용자에게 눈여겨볼 선택지예요.
Anthropic이 이용 정책을 바꿔, 극단적인 경우 Claude를 반복적으로 학대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했어요. 일상적인 불만과 비판은 여전히 허용하며, 새 규칙은 선거 개입과 기만적 캠페인, 무기용 소프트웨어, 감시도 다뤄요. 이용자에게는 AI에 대한 비판과 금지되는 악용을 구분해서 읽어야 할 변화예요.
답변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것까지 금지됐다고 오해하지 않고, 정책이 허용하는 비판과 제한하는 행위를 구분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Claude의 새 이용 정책에서 반복 학대 금지 조항과 일반적인 비판 허용 문구를 함께 확인해봐요.
왜 지금 — AI 이용 규칙이 결과물의 용도뿐 아니라 AI를 대하는 방식까지 다루고 있어요. 악용을 막으려는 취지와 비판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 있다는 걱정을 함께 살펴볼 대목이에요.
USA Today와 산하 지역신문들이 OpenAI를 상대로 소송을 냈어요. 수십만 건의 기사를 허락 없이 AI 학습에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2억 5000만 달러가 넘는 손해배상을 요구했대요. AI가 뉴스를 활용하는 편리함과 기사를 만든 쪽의 권리가 어디서 만나는지 따지는 사건이에요.
AI 답변에 기사가 쓰였다는 것과, 그 사용이 허락됐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기사에서 출판사의 주장과 법원이 판단한 내용을 구분해 읽어봐요.
왜 지금 — 구글이 AI 답변에 사용한 콘텐츠에 보상한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학습 단계의 기사 사용이 쟁점이에요. 독자에게 편리한 뉴스 요약과 언론사의 콘텐츠 권리를 함께 따져볼 이유가 생겼어요.
Natura의 99달러짜리 Interface 스마트 반지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AI 비서가 일을 처리하도록 부를 수 있는 제품이에요. 떠오른 생각을 기록하고 기기를 제어하며, 건강 기록 기능도 겸한다고 해요. AI를 부르는 방식이 대화창 입력에서 몸에 착용한 물건을 누르는 쪽으로 넓어지는 사례예요.
생각 기록, 기기 제어, 건강 기록 중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나눠 보면 이 반지가 내 생활에 맞을지 판단할 기준을 얻을 수 있어요.
지금 할 일반지에 맡기고 싶은 일을 하나 적고, 소개된 생각 기록·기기 제어 기능에 해당하는지 비교해봐요.
왜 지금 — AI를 얼마나 똑똑하게 만들지뿐 아니라 일상에서 어떻게 쉽게 부를지도 제품의 차별점이 되고 있어요. 반지를 고를 때는 모양보다 내가 자주 맡길 일이 지원되는지가 중요해요.
Anthropic이 이용 정책을 바꾸면서 Claude를 향한 지속적이고 불필요한 학대나 잔인한 행동을 금지했어요. 선거 개입·무기 개발·감시와 건강·금융 분야의 고위험 오용도 정책 변경에 포함돼요. AI 이용 규칙이 결과물을 어디에 쓰는지뿐 아니라 AI를 대하는 행동까지 다루기 시작한 셈이에요.
Claude 답변을 비판하는 일과 정책이 명시한 지속적 학대를 구분해 살펴볼 기준을 얻어요. 모든 불만 표현이 금지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어요.
지금 할 일Claude 이용 정책에서 학대 금지 조항의 정확한 표현과 적용 범위를 읽어봐요.
왜 지금 — AI 이용자가 지켜야 할 경계가 대화 방식까지 넓어졌어요. 이용 환경을 보호한다는 기대와 금지 표현의 범위가 모호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함께 따져볼 변화예요.
쉽게 푼 한 입 지식
공개된 구글 SynthID는 이미지·영상·음성이 구글이나 OpenAI·엔비디아 같은 협력사의 AI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도구예요. 이미 1800억 개가 넘는 콘텐츠에 식별 표시가 들어갔지만, 이 도구는 SynthID 표시가 있는 것만 찾아요. 어제 소개한 판별 사이트를 쓸 때, 표시가 안 나왔다고 사람이 만든 콘텐츠로 단정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검사에서 표시를 못 찾았다는 결과와 사람이 만들었다는 증거를 구분할 수 있어요. 사진이나 영상의 진위를 판단할 때 성급한 결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지금 할 일SynthID로 콘텐츠를 확인할 때, 표시가 없다는 결과만으로 진짜라고 판단하지 말고 원래 게시자의 출처도 확인해봐요.
왜 지금 — AI 콘텐츠를 확인할 수단이 공개됐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그 도구의 한계가 구체적으로 드러났어요. 독자에게 중요한 건 검사 결과가 없을 때도 출처 확인을 끝내지 않는 거예요.
구글이 글로 원하는 게임을 설명하면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는 Playground를 출시했어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쓰는 서비스이고, 코딩을 몰라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게임을 즐기던 사람이 자신의 규칙을 설명하며 만드는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게임 제작을 배우기 전에 내가 만들고 싶은 놀이의 규칙부터 구체화할 수 있어요. 일반 이용자용 Playground와 더 전문적인 Unity Spark의 차이도 알 수 있어요.
지금 할 일Playground에서 만들고 싶은 게임의 목표와 조작 방법을 짧게 적어봐요. 예를 들어 장애물을 피하며 목적지에 도착하는 게임부터 설명해봐요.
왜 지금 — AI가 글이나 그림을 만드는 데서 직접 놀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쪽으로 쓰임을 넓히고 있어요. 코딩을 모르는 독자도 게임 아이디어를 표현해볼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문턱이 낮아요.
사람들이 화제 삼는 이야기
OpenAI는 청소년의 챗GPT 이용 시간이 하루 평균 15분 미만이라며 안전장치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어요. 반면 비영리단체 커먼 센스 미디어는 고위험 대화에서 부모 알림과 위기 지원 안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어요. 앞서 전해진 청소년 보호 논란에 구체적인 알림 실패 사례가 더해져, 사용 시간만으로 안전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졌어요.
평균 이용 시간과 위기 상황의 대응 성능은 서로 다른 정보라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청소년 AI 안전 보도를 읽을 때 어떤 기능이 실제로 시험됐는지 살펴볼 기준이 생겨요.
지금 할 일기사에서 OpenAI의 이용 시간 보고와 외부 단체의 알림 기능 시험 결과를 나눠 읽어봐요.
왜 지금 — 앞선 소식이 위기 때도 대화를 이어가게 하는 위험을 짚었다면, 이번에는 도움을 연결하는 기능의 작동 여부가 쟁점이에요. 보호 기능에 대한 기대와 위기 대응이 빠질 수 있다는 걱정이 함께 있어, 부모에게는 이용 시간 외의 확인 기준도 필요해요.
구글이 글로 설명하면 게임을 만들고 플레이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를 출시했어요. 평면 게임과 입체 게임을 모두 만들 수 있고, 게임 제작 도구 회사 유니티와도 협력해요. 우선 미국 내 성인에게 제공돼, 한국 독자에게는 당장 쓸 도구보다 게임 만들기의 문턱이 낮아지는 사례로 볼 만해요.
글로 게임을 만드는 기능과 실제 이용 대상이 구분돼, 흥미로운 데모를 보고 한국에서도 바로 쓸 수 있다고 오해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기사에서 플레이그라운드의 제작 방식과 미국 성인 대상이라는 제공 조건을 함께 확인해봐요.
왜 지금 —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전문 도구 조작에서 말로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넓어지고 있어요. 게임을 즐기기만 했던 사람도 제작에 관심을 가질 만한 변화지만, 제공 지역 제한은 함께 봐야 해요.
MS가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PC에서 AI를 직접 실행하는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어요. 엔비디아의 AI 칩을 탑재하고, AI 비서의 무단 접근을 막는 보안 기술도 함께 내세웠어요. 노트북을 고를 때 화면이나 무게뿐 아니라 AI를 어디서 실행하고 무엇에 접근하게 할지도 살펴볼 이유가 생긴 셈이에요.
새 AI 노트북 발표를 볼 때 칩 성능만 보지 않고, PC에서 실행하는 기능과 AI의 파일 접근을 막는 장치가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기사에서 PC 직접 실행 기능과 AI 무단 접근 방지 기술의 설명을 각각 확인해봐요.
왜 지금 — AI 서비스 선택이 앱 구독을 넘어 컴퓨터 구매와도 연결되는 소식이에요. 다만 기기에서 AI를 실행한다는 설명과 모든 개인정보가 안전하다는 보장은 다르므로, 직접 실행 기능과 접근 권한 보호를 각각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메타가 개인용 AI 비서 ‘뮤즈’의 아이패드 전용 앱을 출시했어요. 넓은 화면에서 이메일과 문서 정리, 일정 관리 작업을 확인하고 처리하도록 화면 구성을 맞췄고, 캔바·드롭박스 등 업무 도구 연결도 늘렸어요. 스마트폰에서 쓰던 AI 비서가 태블릿의 업무 화면으로 옮겨오는 변화라, 여러 작업을 함께 살펴보는 사람에게 관심 갈 소식이에요.
뮤즈를 살펴볼 때 아이패드 화면 구성과 내가 쓰는 업무 도구의 연결 여부를 중심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새 앱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존 도구를 바꿀 필요는 없어요.
지금 할 일기사에 나온 연결 도구 목록에서 평소 사용하는 앱이 있는지 하나 확인해봐요.
왜 지금 — 앞서 클로드가 구글 문서 안으로 들어간 소식처럼, AI가 실제 업무 도구와 가까워지는 흐름이에요. 아이패드로 문서와 일정을 관리하는 사람은 답변의 똑똑함뿐 아니라 평소 쓰는 앱과의 연결도 비교할 기준이 생겨요.
바로 써먹을 도구·서비스
ArtCraft는 예술가·디자이너·영상 제작자를 위한 AI 이미지·영상 작업 도구예요. 평면에서 화면 구성을 잡고 입체 공간에서 장면을 배치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와 소개 영상도 안내돼 있어요. AI에 원하는 모습을 말로 설명하는 데 더해, 장면을 직접 구성하고 싶은 사람에게 살펴볼 선택지예요.
평면 구성과 입체 장면 배치라는 작업 방식을 알아두면, 내 그림·영상 작업에 필요한 조작 기능이 무엇인지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ArtCraft 공식 사이트에서 연결된 소개 영상을 보고, 장면을 구성하는 방식이 내 작업에 맞는지 확인해봐요.
왜 지금 — 원하는 장면의 배치까지 직접 정하고 싶은 사람에게 의미가 있어요. AI 창작 도구를 고를 때 결과물뿐 아니라 내가 화면 구성을 얼마나 다룰 수 있는지도 비교할 기준이 생겨요.
Playground는 미국 성인에게 우선 제공되고, Claude의 영상·현황판 기능은 시험 단계예요. 관심 가는 기능이 내 계정과 지역에서도 열리는지 확인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