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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2026.11.05 · 매일 05:00 KST
№ 196 · 2026-11-05
오늘의 키워드 — AI 창작 도구는 움직임과 공동 편집으로 넓어지고, 실제 이용 성과도 드러나요
ChatGPT에 글이나 사진으로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고 장면별로 고치는 기능이 추가되고, Kino는 동료와 AI가 같은 영상을 편집하는 공간을 소개했어요. 한편 Uber가 공개한 외부 AI의 차량 예약 실적은 분기 4건이라, 새 기능을 고를 때 실제 쓰임도 함께 따져봐요.
발행 시스템 설계·운영 · 백상현 · Full-stack · AI Product Engineer
오늘의 한 줄
OpenAI가 ChatGPT에 Images 2.6 모델을 활용한 GIF(짧게 반복되는 움직이는 이미지) 제작 기능을 추가해요. 글로 원하는 장면을 설명하거나 사진을 넣어 만들고, 재생 속도와 개별 장면도 수정할 수 있대요. 완성된 그림을 받는 데서 나아가, 움직임까지 직접 다듬는 용도로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사진을 출발점으로 삼는 방법과 글로 장면을 설명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속도와 개별 장면을 고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지금 할 일ChatGPT에 해당 기능이 보이면 사진을 넣고 원하는 움직임을 설명한 뒤, 재생 속도를 바꿔 비교해 봐요.
왜 지금 — 움직이는 이미지는 장면마다 같은 인물이 유지돼야 자연스럽게 보여요. 이번 기능은 그림 생성뿐 아니라 장면 사이의 연결과 수정까지 다뤄, 내 사진으로 움직이는 표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의미가 있어요.
써볼 새 AI 서비스·기능·앱
Kimi K3.1 Pro의 모델 가중치(AI를 직접 실행하는 데 필요한 학습 결과 파일)가 공개됐어요. 글과 이미지를 함께 다루며,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은 100만 토큰(글을 처리하는 단위)으로 소개됐어요. 일반인이 앱에서 바로 쓸 수 있는지는 발췌문에 없으므로, 이번 소식은 직접 운영할 AI의 선택지가 늘었다는 의미로 보면 돼요.
Kimi 새 버전 소식을 접했을 때, 확인된 배포 파일 공개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일반 사용자용 앱 제공을 구분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Hugging Face의 Kimi K3.1 Pro 소개에서 지원 작업과 이용 허가 조건을 확인해봐요.
왜 지금 — AI 서비스에 질문하는 방식 외에 모델을 직접 운영하려는 쪽에도 새 선택지가 생겼어요. 다만 파일 공개가 누구나 쉽게 설치하거나 모든 용도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니어서 이용 조건을 구분해야 해요.
Kino가 영상 보관, 편집, 동료 검토를 한곳에 묶은 AI 영상 편집기를 소개했어요. 동료와 Codex·Claude Code가 같은 편집 화면에서 작업하고, 서로 보고 있는 위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영상 파일과 수정 의견을 여러 곳에 나눠 보내던 팀이라면, AI에게 맡긴 수정도 같은 작업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영상 팀 작업에 AI를 넣을 때 무엇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지 볼 수 있어요. 자료 보관과 검토 방식뿐 아니라 외부로 올라가는 영상 사본도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Kino 사이트의 사용 안내 영상을 보고, 동료의 검토 의견과 AI 편집 결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해봐요.
왜 지금 — AI가 영상을 만들어주는 것만큼 수정 위치를 정확히 공유하는 일도 중요해요. Kino는 동료의 의견과 AI의 편집을 같은 공간에 모으는 방식이라, 공동 제작에서 생기는 파일 전달과 피드백 왕복을 줄일 여지가 있어요.
OpenAI가 12월부터 챗GPT와 코덱스의 사용량 한도를 통합한다는 이메일 내용이 공개됐어요. 기존 맥용 챗GPT 클래식 앱은 2027년 1월30일 종료된다고 해요. 앞서 전한 대화·업무 기능 통합 계획이 구체적인 사용량 정책과 앱 전환 일정으로 이어진 소식이에요.
맥용 기존 앱을 계속 쓰는 사람은 종료 일정을 미리 파악하고, 두 도구를 함께 쓰는 사람은 한도 개편을 구독 판단에 반영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챗GPT 클래식 맥 앱을 쓴다면 계정에 온 전환 안내 이메일에서 종료 일정과 사용량 조건을 확인해봐요.
왜 지금 — 대화와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하면 사용 경로는 단순해질 수 있어요. 다만 한도가 합쳐진다는 것이 총사용량 증가를 뜻하지는 않으므로, 이용자는 앱 전환 일정과 사용량 안내를 함께 봐야 해요.
ChatGPT가 글로 요청하거나 업로드한 사진으로 GIF(짧게 반복되는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어요. 새 이미지 생성 모델 Images 2.6과 함께 순차 적용되며, 움직임 속도 조절과 장면별 수정도 가능해요. 이제 대화에서 만든 이미지를 움직이는 짤로 다듬어 공유하는 데까지 이어갈 수 있어요.
원하는 움직임을 말로 요청한 뒤 결과가 너무 빠르거나 특정 장면이 어색하면 어디를 고칠지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ChatGPT에 사진을 올리고 원하는 움직임을 설명해 보세요. 기능이 아직 보이지 않으면 순차 적용 중이라는 점을 참고해요.
왜 지금 — 이미지를 만드는 데서 끝나던 대화가 움직임을 고치는 작업으로 이어져요. 특히 짤을 공유하려는 사람에게는 생성 이후 속도와 장면을 손볼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이에요.
사람들이 화제 삼는 이야기
Uber 경영진이 실적 발표에서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외부 AI가 대신 예약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진 차량 호출은 4건이었어요. AI를 통한 Uber Eats 주문은 약 500건으로 더 많았어요. AI가 예약과 주문을 대신한다는 구상이 일상에 얼마나 자리 잡았는지는 서비스별 실제 이용량을 따져봐야 해요.
AI 비서 서비스를 비교할 때 시연 영상과 실제 완료된 예약·주문 실적을 구분해 볼 기준을 얻을 수 있어요.
지금 할 일AI가 대신 예약한다는 서비스를 볼 때, 지원 기능 소개와 실제 완료된 이용 실적이 각각 제시됐는지 확인해 보세요.
왜 지금 — 구글이 스스로 일하는 AI 기능을 일반에 제공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Uber의 수치는 실제 이용 현황을 보여줘요. 대신 주문할 수 있다는 설명만으로 사람들이 이미 널리 쓰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유럽사법재판소 법무관이 Gemini의 기사 검색·답변 과정에서 저작권 침해가 생길 수 있다는 법률 의견을 냈어요. 사실 전달과 달리 원문 표현을 재현하거나 기사를 읽을 필요가 없을 만큼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가 쟁점이에요. 편리한 뉴스 요약과 언론사의 권리를 어디서 나눌지에 관한 문제예요.
모든 AI 요약이 불법이라는 주장과, 특정한 재사용 방식이 문제라는 법률 의견을 구별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AI로 뉴스를 읽을 때 원문도 열어, 요약이 가져온 표현과 빠진 맥락을 확인해봐요.
왜 지금 — 이용자에게는 뉴스를 빨리 파악하는 편리함이 있고, 언론사에는 기사 소비를 AI 답변이 대신한다는 우려가 있어요. 앞으로 요약 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볼 때 중요한 구분이에요.
구글이 미국 초·중·고교 학생 계정에서 Gemini와 클래스룸의 AI 기능, 구글 검색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한다고 밝혔어요. 학교 관리자가 허용해야 쓸 수 있어요. 앞서 전한 검색과 AI의 묶음 제공 논란에 더해, 학교가 직접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운영 방식이 드러났어요.
학생 계정에서 검색이 되지 않을 때 서비스 고장뿐 아니라 학교의 허용 설정도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지금 할 일미국 학교 학생 계정을 쓴다면 학교 안내에서 검색과 AI의 허용 범위를 확인해봐요.
왜 지금 — 학교가 사용을 허용하도록 하는 방식은 관리 권한을 주지만, 검색과 AI를 따로 선택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남아요. 미국 학교의 학생·학부모에게는 학교 설정이 실제 이용 범위를 정한다는 의미예요.
미국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을 지지하는 후보들이 당선되고, 확장을 어렵게 하는 주민투표 안건들이 통과됐다고 The Verge가 전했어요. 이에 따라 개발업체들이 더 까다로운 건설 환경을 마주할 전망이에요. AI 시설을 얼마나 늘릴지는 기업의 투자 계획뿐 아니라 지역 유권자의 선택에도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AI 투자 소식을 볼 때 투자액뿐 아니라 지역 선거와 건설 허가 조건도 함께 살펴야 실제 진행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기사에서 당선 후보의 건설 중단 공약과 통과된 주민투표 안건을 구분해 읽어보세요.
왜 지금 — 앞서 전력 공급과 탄소배출 문제가 다뤄졌다면, 이번에는 시설 확장에 대한 지역의 판단이 선거 결과로 나타났어요. 지역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의미와 AI 기반시설 확장이 어려워지는 부담을 함께 볼 소식이에요.
바로 써먹을 도구·서비스
Taste Skill은 AI 코딩 도구에 디자인 작업 지침을 더해주는 도구예요. 요청을 받으면 디자인 방향을 정하고 실제 사진을 찾은 뒤, 브라우저에서 만든 화면을 확인하도록 해요. 웹사이트 초안을 AI에 맡기는 사람이라면 색상만 바꾸기보다 화면의 방향과 검토 과정까지 지정하는 방법을 살펴볼 만해요.
사진 출처 표시와 브라우저 확인까지 포함한 화면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자신의 웹사이트 제작 요청에서 빠진 조건을 점검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소개 페이지의 제작 사례를 보고 원하는 화면 분위기와 사진 사용 방식을 비교해봐요.
왜 지금 — AI에 화면 제작을 맡길 때도 원하는 분위기와 결과 확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해요. 이 도구는 그 과정을 작업 지침으로 묶어 제공하므로, AI와 디자인을 주고받는 방식을 참고할 수 있어요.
PCDealCheck는 완제품 PC 판매 글을 붙여 넣으면 가격 적정성 등급과 부품별 추정 가격, 공유용 보고서를 보여주는 도구예요. AI가 판매 글을 읽고, 매일 갱신되는 별도의 가격 계산기가 등급을 정한다고 제작자는 설명해요. 컴퓨터를 살 때 판매자의 설명만 보는 대신, 어떤 부품에 얼마를 지불하는지 따져볼 출발점이 생긴 셈이에요.
마음에 드는 PC의 부품별 추정 가격을 한곳에서 보고, 공유 보고서를 보내 다른 사람의 구매 조언을 구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PCDealCheck에 구매 후보의 판매 글을 넣고, 보고서에 표시된 부품명과 가격 기준 날짜부터 확인해봐요.
왜 지금 — 완제품 PC는 부품 구성이 제각각이라 총액만으로 비교하기 어려워요. AI의 문장 해석과 별도 가격 계산을 나눴다는 점을 알면, 결과를 구매 보증보다 비교 자료로 활용하기 좋아요.
Scenario가 AI 코딩 도구에 추가해 쓰는 창작 작업 지침 모음을 공개하고 있어요. 이미지·영상·음성·입체 소재 제작을 돕는 지침과, 컴퓨터에 설치된 Blender 같은 제작 프로그램을 다루는 지침을 제공해요. 완성된 소비자 앱처럼 바로 쓰기보다는, 이미 AI 도구로 창작하는 사람이 작업 범위를 넓힐 때 살펴볼 구성이에요.
그림을 생성하는 작업과 설치된 제작 프로그램을 움직이는 작업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창작 환경에 맞는 지침을 고를 수 있어요.
지금 할 일직무별 설치 안내에서 자신의 작업을 찾고, 필요한 서비스 연결이나 프로그램부터 확인해봐요.
왜 지금 — AI에 창작을 맡기는 범위가 이미지 생성에서 제작 프로그램 조작으로도 이어지고 있어요. 다만 두 방식의 준비물이 달라, 원하는 결과물뿐 아니라 기존에 쓰는 프로그램과 연결 조건까지 보고 골라야 해요.
12월로 예고된 ChatGPT·Codex 사용량 한도 통합은 구체적인 조건이 관건이에요. 두 도구를 함께 쓴다면 계정에 온 전환 안내를 확인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