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성· 1인개발· 지식관리
1인 개발자가 프로젝트 20개를 굴리는 법 — 놀리지 허브
혼자 일하는데 프로젝트가 20개를 넘어가면, 코드보다 맥락이 먼저 무너집니다. 3주 전에 왜 그렇게 짰는지, 이 외주는 어떤 스택이었는지, 저 강의 자료는 어디까지 했는지가 머릿속에서 섞이거든요.
메타가 진실, 파일은 일회용
그래서 모든 프로젝트를 하나의 놀리지 허브(노션 + Skilledge)에 등록합니다. 각 프로젝트마다 한 줄 소개, 정량 성과, 스택, 내 역할, 산출물 URL을 남겨요. 이력서도 여기서 파생되고, AI 에이전트가 콜드 세션에서 이 메타만 읽어도 바로 맥락을 잡습니다.
반복되는 절차는 스킬로
배포 체크리스트, 디버깅 절차, 커밋 규칙처럼 반복되는 건 스킬로 박아둡니다. 새 AI 세션이 열려도 같은 품질로 일하게 되는 거죠. 실제로 이 사이트의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 모바일 개선 작업도 다 스킬 문서를 먼저 만들고 그걸 따라 진행했습니다.
혼자라서 다 기억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게 시작이었어요. 기억 대신 시스템에 맡기니까 프로젝트 수가 늘어도 무너지지 않더라고요.